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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김민교 (가수)
         김민교는 [[1989년]] [[MBC 강변가요제]]에서 [[록 음악]] [[음악 그룹|밴드]] "옥슨(Oxen)"의 보컬리스트로 참가하여 《청개구리》라는 곡으로 금상 수상하여 첫 데뷔하였다.
         * 1989년 MBC 강변가요제 금상
  • 박광현 (1977년)
         * 《[[MBC 강변가요제|2000 MBC 강변가요제]]》 ([[MBC]], [[2000년]])
  • 박선주 (가수)
         |1989년 제10회 MBC 강변가요제 은상
         고등학교 시절 [[이수만]]이 MC를 맡고 MBC에서 방영된 "젊음은 빛나"에 출연한 후, 1989년 [[MBC 강변가요제]]에서 〈귀로〉로 은상을 수상했다. 이듬해인 1990년 첫 번째 앨범 《하루 이틀 그리고..》를 내면서 가요계에 데뷔했다. 이 앨범에서 [[조규찬]]과 부른 〈소중한 너〉가 크게 히트하면서 대중적인 주목과 인기를 얻게 된다. 1993년에 2집 《내가 그리고 싶었던 그림》에서는 빛과 소금, 정원영, 김현철 등이 참여하면서 R&B 및 도회적인 색감이 한층 짙어진다. 그뒤 잠시 음반 녹음 및 음악 공부를 이유로 미국에 거주하다가 2년후인 1995년 3집 《Alphabet Soup》를 발매하고 당시 유행하던 댄스와 랩을 가미하면서 음악적으로 큰 방향전환 시도를 하게 된다. 〈남자는 항상 여자에게 첫사랑이길 원한다〉가 준히트를 하지만, 안타깝게도 해당 음반은 큰 성공을 거두는 데는 그치지 못했다. 이 작품 이후 박선주는 다양한 음악적 변신과 공부를 거듭하며 10여년간 내공을 다진다. 그리고 11년만인 2006년 재즈와 일렉트로니카, 소울까지 가미된 4집 《A4rism》이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세상에 공개되었고, 이듬해인 2007년 락이 가미된 5집 《Dreamer》가 발매되었다.
  • 박윤경(가수)
         * [[1989년]] 제10회 [[MBC 강변가요제]] 입상 수상
  • 박재란
         그녀의 둘째딸 [[박성신]]([[1968년]] [[11월 22일]] ~ [[2014년]] [[8월 8일]])은 [[1987년]] [[MBC 대학가요제]]에서 《회상》이라는 노래 작품으로 첫 데뷔하여 1년 후 [[1988년]] [[MBC 강변가요제]]에서 《비 오는 오후》라는 노래 작품으로 가창상을 수상하였고 이듬해 [[1989년]] 《한 번만 더》라는 노래 작품으로 공전 히트를 거둔 가수이다.
  • 유희열
         |《제17회 [[MBC 강변가요제]]》
         |배연희<ref>[[MBC 강변가요제]]는 본선 무대에 10팀 올라오게 되는데, 아마추어로 노래를 가지고 가기 때문에 편곡은 전문 작곡가 다섯명이 한명당 두팀씩 맡아 멘토 역할을 해서 편곡을 해주고, 무대에서 해야 할 것 등도 말해준다고 한다. 당시 유희열은 심사위원 중에서 나이가 제일 어려서 막내로 선배 작곡가들이 먼저 고르고 난 남은 나머지 두곡을 유희열이 맡에서 편곡을 했다고 한다. 그중 한명이 대상을 받았던 배연희의 〈소중한 너에게〉, [[이수근 (희극인)|이수근]]이 속했던 팀 <동대문 남대문> 이었다고 한다.</ref><br>
         |《제17회 [[MBC 강변가요제]]》
  • 이문세
         * 1992년 [[MBC]] 《92 [[MBC 강변가요제]]》
         * 1984년 [[MBC]] 《84 [[MBC 강변가요제]]》
  • 이선희
         그녀는 대학 시절이던 1984년 제5회 [[강변가요제]]에서 같은 학과 선배 임성균과 "4막 5장"이란 팀으로 출전하여 《J에게》를 불렀다. 애초에 2학년 때 노래가 하고 싶어 작곡가 [[장욱조]]의 음악 사무실을 찾아간 적이 있었는데 어떤 무명 작곡가([[이세건]])가 말하기를 "아직도 내가 만든 노래를 아무도 아니 불러 준다."며 [[악보]] 뭉치를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한다. 그 악보 뭉치를 주우면서 차라리 마음대로 불러도 되는지 물어 보아 결국 허락을 받았고, 그 더미 속에 있던 노래가 바로 <J에게>였다. 3년이 지난 이후 1984년, 이 노래로 참가를 하여 MBC 강변가요제 대상까지 수상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으며 데뷔하였다. 폭발적인 가창력과 바지만 고수하는 옷차림의 보이쉬한 매력으로 ‘언니 부대’가 만들어졌으며, 특히 동그란 [[안경]]과 커트 [[머리]] 등이 여학생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며 소위 '이선희 신드롬'을 일으켰다.
         * [[7월 29일]] 제5회 [[MBC 강변가요제]] 대상 수상 ('J에게')
  • 이선희 (1964년)
         그녀는 [[인천전문대학]] 재학 중이던 [[1984년]] 제5회 [[강변가요제]]에서 같은 학과 선배 임성균과 "4막 5장"이란 팀으로 출전하여 <J에게>를 불렀다. 애초에 [[대구고등학교]] 2학년 때 노래가 하고 싶어 작곡가 [[장욱조]]의 음악 사무실을 찾아간 적이 있었는데 어떤 무명 작곡가(이세건)가 말하기를 "아직도 내가 만든 노래를 아무도 아니 불러 준다."며 [[악보]] 뭉치를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한다. 그 악보 뭉치를 주우면서 차라리 마음대로 불러도 되는지 물어 보아 결국 허락을 받았고, 그 더미 속에 있던 노래가 바로 <J에게>였다. 3년 지난 이후 1984년, 이 노래로 참가를 하여 MBC 강변가요제 대상까지 수상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으며 데뷔하였다. 폭발적인 가창력과 바지만 고수하는 옷차림의 보이쉬한 매력으로 ‘언니부대’가 만들어졌으며, 특히 동그란 [[안경]]과 커트 [[머리]] 등이 여학생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며 소위 '이선희 신드롬'을 일으켰다.
         * [[7월 29일]] 제5회 [[MBC 강변가요제]] 대상 수상 ('J에게')
  • 이재영 (뮤지컬배우)
         1988년 [[MBC 강변가요제]] 본선까지 진출했으나 수상은 하지 못했는데 이듬해 1989년 [[MBC 대학가요제]]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가수가 되었고, 1991년 [[라틴팝]]을 어레인지한 노래인 '유혹'을 발표해서 큰 인기를 끌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results?search_query=%EC%9D%B4%EC%9E%AC%EC%98%81+%EB%82%98%EB%A5%BC+%EC%9E%8A%EC%A7%80+%EB%A7%88|'유혹' 음반에 수록된 곡들 중에는 좋은 노래들이 꽤 있다.]][* '유혹'은 '풍선', '새벽 기차'로 유명한 그룹 [[다섯손가락]]의 보컬리스트 이두헌이 작곡한 곡이다.] '유혹'으로 그 해 MBC 10대 가수상 신인상을 수상하는등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였고 이후 '사랑은 유행이 아니야(1992)' '집시(1993)' '대단한 너(1996)'로 또한번 더 정상권 가수가 되었다.
  • 주현미
         대중가수로서 처음 알려진 것은 [[1981년]] 제 2회 [[MBC 강변가요제]]에서 주현미가 소속된 [[중앙대학교]] [[약학대학]] 음악그룹 '''인삼뿌리 2기'''가 장려상을 수상하면서부터이다. 사실 그 이전 중학교 2학년때 이미 첫음반을 발매한 적 있다. 이때 첫 음반은 작곡가 정종택이 맡았었는데, 주현미가 성인이 되어 발매한 앨범도 정종택이 맡았다.
  • 한혜진 (1965년)
         * 1년 후 [[1987년]] "[[MBC 강변가요제]]"에서 《사랑의 신이여 내 곁에》라는 곡으로 입상하여 [[가수]] 데뷔
         * 1987년 MBC 강변가요제 입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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